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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향엔 변화가 없다."
아스널은 UCL 단골손님이다. 하지만 올 시즌엔 장담할 수 없다. 벵거 감독은 "UCL에 나서지 못하는 건 분명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끝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EPL에선 승점을 획득하기 어렵다. 모두가 어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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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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