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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백승호가 아르헨티나 격파 선봉으로 나선다.
신 감독은 스리백 카드를 꺼냈다.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미드필드진이 강한 아르헨의 전력을 의식한 전술이다. 조영욱을 축으로 이승우 백승호가 윙 포워드로 나선다. 우찬양과 이유현이 좌우 윙백, 중원엔 이진현 이승모가 포진한다. 스리백 라인은 이상민 김승우 정태욱으로 구성되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전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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