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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팀 잔류를 확실하게 말했다.
BBC는 직접적인 질문을 날렸다. 벵거 감독의 거취에 대해서였다. 벵거 감독은 "화요일(30일)이나 수요일(31일) 이사회가 있을 것이다. 이때 확실한 얘기가 나올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벵거 감독은 "나는 언제나 그렇듯이 이 팀에 남아서 지도하고 싶다"고 했다.
의미심장한 웃음 그리고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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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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