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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가 간절하다."
상주전을 앞둔 23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황선홍 감독, 조찬호와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한빈은 "대구전 결과와 내용이 아쉽다. 상주전에서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 준비 잘해서 상주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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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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