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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맨유)가 두 명의 떠오르는 스타를 칭찬했다. 주인공은 프랑스 대표팀 후배 킬리안 음바페(모나코)와 우스망 뎀벨레(도르트문트)다.
폴 포그바는 '재능이 있고 미래가 있는 젊은 선수들이다. 나는 그들과 함께 프랑스 대표팀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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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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