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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와 샤페코엔시의 친선 경기가 성사됐다.
FC바르셀로나는 '이 경기는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선수들과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샤페코엔시가 재건하고 비극 이전의 경쟁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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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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