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부상을 털고 복귀를 알렸다.
깜짝 골까지 터뜨렸다. 구자철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2분 쐐기골을 기록했다. 그는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