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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수비수 민경준(20)이 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한다.
야마구치는 지난 2014년 일본실업리그(JFL)에 참가해 2015년 J3(3부리그) 우승팀으로 지난해 J2로 승격했다. 올 시즌에는 29경기를 치른 현재 전체 22팀 중 21위로 J3 강등권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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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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