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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전을 앞둔 우즈베키스탄 축구 A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의 친선경기서 화끈한 득점력을 보였다.
사르도르 미르자예프가 후반 39분 세번째 골을, 후반 추가 시간 자롤리딘 마사리포프와 알렉산드르 게인리흐가 각각 한골씩 보탰다.
키르기스스탄(FIFA랭킹 128위)은 약체다. 일찌감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탈락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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