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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감바 오사카)가 1도움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감바 오사카는 후반 3분 구라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 22분 사간도스 도요다에게 동점 페널티킥골을 내줬다. 감바는 7분 만에 나가사와가 결승골을 뽑았다.
황의조는 2017시즌 중반 성남FC에서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감바 오사카가 3대1 승리했다. 감바는 4경기 연속 무승 행진을 끊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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