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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종예선, 각본없는 드라마가 시작된다.'
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홈페이지를 통해 5일 아시아 그라운드에서 펼쳐질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최종전의 긴장감을 소개했다. 아시아에 남은 2장의 티켓을 놓고 A조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B조와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벌일 혈투를 집중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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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홈페이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경계할 공격수로 지난해 11월 최종예선 5차전 한국과의 첫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마라트 비크마에프와 함께 '1995년생 영건' 23번 엘도르 쇼무로도프를 지목했다.
FIFA 홈페이지는 '시리아에 골득실차 3위로 밀려난 우즈베키스탄은 승리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다득점도 필요하다. 삼벨 바바얀 감독은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난 11월 첫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마라트 비크마에프의 발끝에 기대를 건다. 영 로스토프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복병으로 활약할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고 썼다.
비크마에프는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에서 올시즌 14경기에서 16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7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러시아 로스토프로 이적한 쇼무로도프 역시 '복병'이다. 지난 시즌 분요드코르에서 26경기 10골의 활약을 펼친 젊고 빠른 스트라이커다.
"한국은 '새 캡틴' 김영권이 뒤에서 중심을 잡는 한편 구자철과 손흥민이 골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