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19)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메A 헬라스 베로나에 공식 입단했다.
지난 시즌까지 바르셀로나 후베닐A에서 뛰었던 이승우는 구단 내 입지가 좁아지면서 이적을 추진했다. 이승우는 안정환(전 페루자)에 이어 두 번째로 이탈리아 무대를 밟는 한국선수가 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