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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허벅지 부상을 했다.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한 황희찬은 지난 11일 라피드 빈과의 리그 경기 후반 20분에 교체로 투입, 2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피로 누적으로 인해 허벅지 부상을 했다는 분석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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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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