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후반에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후반 16분, 이번에도 제코에게 일격을 허용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21분에는 사무엘 수프라옌이 퇴장까지 당하면서 완전히 무너졌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