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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바르사로 와!"
그리즈만은 현재 맨유와 강하게 연결돼 있다. 2018년 그의 바이아웃은 1억유로로 줄어든다. 실탄이 풍부한 맨유 입장에서는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다. '최고의 선수'로부터 손짓을 받은 그리즈만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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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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