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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에 추가로 발탁된 도이 쇼마(가시마)가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의 '착각'을 해명하고 나섰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가 8일 전했다.
도이는 2011년 가시마에서 프로에 데뷔해 줄곧 활약 중이다. 올 시즌 J1(1부리그) 33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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