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같은 날 어머니와 할머니를 잃었다.
또 박지성의 친할머니인 김매심 씨는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박지성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날 떠난 소식에 많은 축구 팬들과 네티즌들은 큰 슬픔에 잠겼을 박지성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