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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의 아스널 이적이 임박했다.
한편, 키커는 '오바메양을 보낸 도르트문트는 쾰른 공격수 앙소니 모데스테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도르트문트가 모데스테 영입을 위해 쾰른에 제시할 이적료는 3000만유로(약 396억원)로 전망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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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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