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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키 도루 가와사키 감독은 울산 현대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니키 감독은 "상대팀이 우리를 열심히 연구했고 그에 맞춰 대응했다고 본다. 우리는 우리답게 싸워 이겨냈어야 한다고 본다"며 "ACL에서는 실수로 인해 어려운 경기를 할 수 있다. 그 부분을 잘 보완해 다음 경기에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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