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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2·잘츠부르크)이 팀의 오스트리아컵 4강행을 견인했다.
임대 신분이었던 2015~2016시즌 리퍼링에서 11골, 지난 시즌엔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시즌 16골을 넣은 황희찬이다. 지난해 11월 9호골 이후 허벅지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시즌 10, 11호골을 몰아치며 영점을 잡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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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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