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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로 임대된 오스마르가 J리그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스페인 출신인 오스마르는 2007년 라싱 산탄테르B팀에서 프로에 데뷔해 살라망카 임대를 거쳐 2012년 부리람(태국)에 입단하면서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다. 2014년 FC서울로 이적한 뒤 K리그 통산 142경기를 뛰면서 절정기를 구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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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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