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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의 에이전트가 뿔이 났다. 재계약을 둘러싼 각종 뉴스 때문이다.
이 보도를 접한 살라의 에이전트는 단단히 화가 났다. 그의 에이전트인 라미 아바스 이사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친구와 계획을 의논하지 않는다'고 썼다. 그는 이 보도를 '가짜 뉴스'로 규정하는 등 단단히 뿔이 난 모습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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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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