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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의 홈구장 셀허스트 파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이 매체에 따르면 헌법 소원 토론을 위해서는 10만 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며, 현재 8만6000명이 청원 운동에 동참했다.
한편, 의회는 "우리는 크리스탈 팰리스 팬들이 안전하게 입장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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