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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16강 이상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일본 축구의 레전드 나카타 히데토시가 바람을 드러냈다.
나카타 히데토시는 1998년 프랑스, 2002년 한-일, 2006년 독일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축구를 자세히 안 봐서 모르겠지만,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0년이 지났다. 한 걸은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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