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나축구협회(GFA)가 부패 혐의로 해체됐다.
가나 정부 관계자는 공개된 장면을 두고 "GFA를 해산시키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GFA는 모든 조사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