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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가 대한민구 축구 대표팀의 상징인 붉은색 유니폼을 뛰고 1차전을 치른다.
상대 팀인 바레인 역시 전통의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 상의와 하의, 양말 모두 흰색이다. 바레인의 골키퍼의 유니폼과 양말은 녹색이다.
반둥(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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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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