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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를 볼 수 없게 됐다.
오스카르 타바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수비수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중심으로 팀을 꾸려 원정길에 오른다. 우루과이는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과 대결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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