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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무리뉴 감독이 FA(영국축구협회)의 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미국 ESPN이 9일 보도했다.
2011년, 웨인 루니(당시 맨유)가 웨스트햄전에서 TV 카메라에 욕을 해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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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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