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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리그 센트럴코스트에서 무기한 입단테스트를 받고 있는 '번개' 우사인 볼트가 프리시즌에서 멀티 골을 폭발시키며 프로 정식 데뷔 가능성을 높였다.
두 번째 골은 강한 압박으로 수비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볼트는 텅 빈 골문을 향해 가볍게 차 넣었다. 볼트는 후반 30분 관중들의 기립박수 속에 교체아웃됐다. 센트럴코스트도 4대0 대승을 거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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