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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이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즌 초 맨유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은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래도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잘해왔다. 이제 겨우 리그 개막 후 2달이 지났을 뿐이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기사입력 2018-10-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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