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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마무리하고 와야 한다."
스포츠조선은 28일 최 감독이 올겨울부터 새 지휘봉을 잡게 될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과 계약하기 위해 직접 중국으로 건너간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 감독은 이날 수원과의 K리그1 34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보도 내용이 맞다고 시인했다.
전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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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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