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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이 최강희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중국 현지로 날아가 계약을 마친 최 감독은 4일 울산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1부 리그) 35라운드 대결을 지휘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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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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