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생제르맹(PSG)이 항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6월 금융 감독위원회(Financial Financial Control Body, CFCB)는 PSG 지출에 관한 조사를 일단 종료했다. 그러나 UEFA는 PSG의 재정 위반 조사를 재개했다. PSG는 이 문제에 대해 스포츠 중재 재판소에 항소를 제기했다. 사건은 새 국면을 앞두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