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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PSV에인트호벤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킨다.
이날 선발 출전으로 3일 울버햄턴전 '재교체'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3일 열렸던 울버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을 전반 6분 교체로 넣었다. 그리고 후반 13분 교체아웃시켰다. 포체티노 감독은 "불과 이틀전 90분 풀타임을 뛰었던 선수를 교체한, 상식적인 결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11-0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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