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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대니 웰벡(아스널)의 부상이 심각하다. 현재로서는 발목 골절인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오늘 최악의 뉴스는 부상이다. 심각한 부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웰벡은 발목의 어딘가가 부러졌다. 다른 부상과는 다르다"고 했다. 그만큼 부상이 심각하다는 뜻이었다. 에메리 감독은 "지금 현재로서는 병원의 검진 결과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8-11-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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