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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의 임시 감독은 올레 군나 솔샤르인 것일까.
솔샤르는 맨유에서 11시즌을 뛰며 126골을 넣은 스트라이커이다. 노르웨이 몰데의 감독을 맡았다. 올 시즌은 끝난 상황이다. 내년 3월이 되어야 다시 시즌을 시작한다.
솔샤르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맨유를 맡을 예정이다. 맨유는 시즌 후까지 정식 감독을 찾을 예정이다. 현재 지네딘 지단,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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