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러시아월드컵 직후 첼시를 떠나고 싶었다."
"러시아월드컵 직후 나는 잉글랜드를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나는 첼시에 남았고, 올시즌 지금까지 역대 최고 시즌 중 한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첼시에 대한 애정을 표했지만 새로운 리그, 새로운 팀을 향한 도전 의사를 감추지 않았다.
|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1-22 08:4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