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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망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지난해 다친 부위를 다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2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축구협회컵 32강전에 출전해 경기 도중 교체됐다. 네이마르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7분 벤치에 교체 사인을 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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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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