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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승격하고 싶습니다."
이유가 있다. 이랜드는 지난 시즌 창단 처음으로 K리그2(2부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관중 수도 바닥을 찍었다. 홈 18경기에서 단 1만2410명을 끌어 모으는데 그쳤다.
새 시즌을 향한 각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김현수 감독은 "동계 훈련 기간 5㎏이 빠졌다. 그 땀을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이 채워줄 것으로 믿는다. 2019년 올해는 희망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승격하고 싶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장동우 대표이사도 "부족함이 많지만,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2019년에는 꼭 변화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결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끝까지 응원 부탁드린다"고 힘을 더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홈 앤드 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했다. 또한, 방송인 샘 오취리와 가수 네온펀치의 홍보대사 임명식이 펼쳐졌다. 샘 오취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이랜드를 전하겠다. 팀이 승격하면 우리 선수들과 가나의 선수들이 함께 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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