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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폴란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오세훈과 이강인이 우크라이나 격파 선봉에 선다. 4강전과 비교해 조영욱과 김정민이 선발로 출격한다.
스리백은 김현우를 축으로 이재익과 이지솔이 나선다.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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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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