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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AS모나코)가 10대 시절을 회상했다.
파브레가스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 대화가 있었다. 그들은 내게 1~2번 이상 전화를 했다. 하지만 나는 당시 18세였다. 많은 돈을 준다고 했지만, 나는 아스널에 소속된 느낌이 강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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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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