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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것을 보게 돼 기쁘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보낸 메시지. '제자'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쿠티뉴는 "클롭 감독이 내게 메시지를 보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훌륭한 팀이고, 분데스리가는 훌륭한 리그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이 곳에서 뛰게 돼 매우 기쁘다고도 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쿠티뉴는 새 생활에 만족하는 모습이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은 좋은 선수가 많은 강력한 팀이다. 리그 타이틀은 물론이고 컵 대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승리하는 것이 내 꿈이다. 우리가 누구와 대결하든 상관 없다. 팀 승리를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팀에서 토마스 뮐러의 도움을 받고 있다. 그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선수다. 그가 있는 곳에서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어 즐겁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