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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최근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27)이 올해 팀 득점 순위에서 토트넘 홋스퍼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5)을 앞질렀다.
손흥민의 2경기 연속골이자 값진 선제골은 팀의 무승부로 다시 빛이 바랐다. 전반부터 위협적인 찬스를 허용했던 토트넘은 손흥민 득점 20분 뒤 조지 볼독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토트넘의 리그 무승 경기가 5경기(3무 2패)째로 늘어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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