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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구FC가 지난해 U-20 월드컵 대표팀 주장 황태현을 영입했다.
황태현은 "대구 팬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들었다. 대구에서 제 이름을 알리고 싶고, 대구라는 자부심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태현은 7일 중국 쿤밍 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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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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