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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신 처럼 세리머니하고 싶다."
즐라탄은 2012년 5월 이후 약 8년 만에 밀란 팬들 앞에 섰다.
그는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우리팀은 자신감이 부족하다. 득점에 대한 강한 열망이 없다. 우리는 효율적이지 못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걸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면서 "나는 여기서 4일 동안 함께 했다. 나는 여기서 가능한 모든 걸 할 것이다. 지금은 믿음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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