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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의 한 센터백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스포츠 방송이 보도했다.
숄헤콜은 이 방송에서 "첼시는 측면 자원과 공격수 영입도 노린다. 윌프레드 자하를 쫓는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적시키길 바라지 않지만, 자하의 새로운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는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친하다"며 영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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