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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9년 연속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에 선정됐다.
K리그의 2019년 환산점수는 520.5점(30위)이었고,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518점(32위), 일본 J리그(434점, 37위), 중국 슈퍼리그(428.5점, 39위)가 뒤를 이었다.
한편 2019년도 전세계 최고의 프로축구리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287점), 브라질 세리에A(1165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141점) 순서였다.
◇2019년 IFFHS 선정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아시아)
순위=아시아순위=국가=점수
30위=1위=대한민국=520.5
32위=2위=사우디아라비아=518
37위=3위=일본=434
39위=4위=중국=428.5
60위=5위=이란=344.5
67위=6위=우즈베키스탄=292.5
68위=7위=카타르=287
73위=8위=태국=271.5
75위=9위=이라크=264.5
79위=10위=아랍에미리트=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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