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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31)가 첼시전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등번 25번 이갈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맨유가 어쩔 수 없이 영입한 5번째 옵션이라는 냉평과 경험을 토대로 칸토나급 임팩트를 남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공존한다.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맨유는 현재 8위(승점 35점)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달린 4위 첼시(승점 41점)와의 승점차는 6점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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