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로 안돌아가."
쿠티뉴는 리버풀의 성공에 만족한 모습이었다. 그는 "우리는 리버풀이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거둔 성과를 봤다. 나는 놀라지 않았다. 리버풀은 엄청난 스쿼드와 감독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나는 그들의 성과에 행복했다. 리버풀에는 내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하지만 그게 다다"라며 리버풀 복귀에 대해 선을 그엇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