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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만 잘하는 게 아니다. 사업 수완도 빼어나다. 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얘기다.
베컴은 '이름 값'있는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등의 이름이 거론되는 이유다. 베컴은 이를 위해 대규모 후원 및 다양한 마케팅 등을 시도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카타르와의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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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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